작지만 강한 대학
항공·보건 특성화 대학
건학 26년, 전남의 명문 사학
초당대학교는 백제약품과 초당약품을 모회사로, 설립자인 김기운 이사장이 ‘나무를 키우는 마음으로 사람을 키운다’는 건학이념으로 1994년 전남 무안에 개교했다. 초당대는 25년 동안 ‘올바른 인식을 공감해, 그 공감을 행동으로’라는 대학 이념을 실천하며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성장해 왔으며, 지방대학의 한계에서 벗어나 수도권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대학 경쟁력을 갖춘 학교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취업에 강한 대학, 선택과 집중 통한 71.6% 평균 취업률
초당대는 지난 2년간 8개 학과를 통폐합하는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선택과 집중’을 이뤄냈다. 무엇보다 항공학부의 성장이 눈부시다. 기존의 IT융합학부는 신설된 항공드론학과로 흡수하면서 전국 최초의 항공드론학과를 설립했으며, 사회복지학과와 아동청소년상담학과는 사회복지상담학과로 통합해 초당대만의 융복합학과로 만들었다.
20년 가까이 특급호텔의 조리사들을 다수 배출한 조리과학부는 정통요리인 호텔조리학과와 디저트요리인 제과제빵학과로 분리했다. 능력 있는 조리사 배출뿐만 아니라, 외식산업의 성장에 따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강력한 구조조정의 결과로 초당대는 ‘작지만 강한 대학’,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박종구 총장은 매일 학과장으로부터 취업 현황을 빠짐없이 보고받으며, 학생 취업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그 결과, 전국대학 평균 취업률 61.1%보다 약 10% 포인트 높은 71.6%에 육박하는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4년 연속 광주·전남 4년제 사립대학 취업률 2위를 달성했다.
글로컬 인재 양성 위한 글로벌 챌린지 장학 프로그램
초당대는 지역 내에서 학생들이 해외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2019년과 2020년 겨울방학을 이용해 매해 200명 이상의 학생들이 ‘글로벌 챌린지 프로젝트’라는 장학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대학이 비용의 80% 이상을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꿈과 비전 실현을 돕는다.
‘2020 글로벌 챌린지 프로젝트’에는 20개 팀의 해외 배낭여행, 15명의 개인 배낭여행을 포함 총 200여명의 학생들이 학교의 장학 지원을 받아 해외 탐방을 다녀왔다. 탐방 국가도 미국,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등 서구권뿐 아니라 호주, 일본,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동남아시아 지역으로, 학생이 원하는 곳이라면 전 세계 어디든 탐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 프로그램은 잠시 멈춘 상태이나, 교내 토익캠프를 열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어학성적을 올리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늘을 향한 꿈, 항공학부
초당대가 가장 크게 집중하는 분야는 미래의 항공 산업인력 배출이다. 초당대는 지난 2012년 항공학부를 개설해 비행기 파일럿을 양성하는 ‘항공운항학과’, 정비사를 양성하는 ‘항공정비학과’, 승무원을 양성하는 ‘항공서비스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7년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40명 정원의 ‘항공드론학과’를 신설했다. 항공 전문인력 배출을 위한 비교우위를 갖기 위해 ▲대학에서 직접 운영하는 ‘콘도르비행교육원’을 설립해 전문 항공 운항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국토부 전문교육기관인 ‘항공기술교육원’을 설립해 항공정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제주항공, 진에어 등 국내 유수의 항공사들과 MOU를 체결함으로써 기내승무원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학에서 직접 운영하는 콘도르비행교육원과 항공기술교육원
초당대는 인접한 무안국제공항과 해남군 산이면에 이착륙전용 비행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의 여러 비행교육원 중 ‘국토교통부 지정 비행교육기관’은 콘도르비행교육원을 포함해 4곳에 불과하다. 외부업체에 위탁훈련을 하는 대학도 많지만, 초당대는 위탁이 아닌 학교 직영으로 비행교육원을 운영 중이다. 콘도르비행교육원은 오스트리아 다이아몬드社로부터 구입한 쌍발기와 단발기 훈련용 항공기를 14대 보유하고 있다. 경량항공기도 2대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 보유를 계획 중에 있다.
또한 2021년 3월에 개설한 항공기술교육원은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양성 교육기관으로 명실공히 항공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수시 730명(96%) 선발, 3회 복수지원 가능, 계열별 교차지원 가능
학생부교과전형으로만 선발
초당대는 총 모집인원 760명(정원내 721명, 정원외 39명) 중 수시모집에서 96%인 730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 4%인 30명을 선발하므로 수시모집 비중이 크다. 또한 출신 고등학교의 계열(문과, 이과)과 관계없이 모든 모집단위에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전형을 달리해 3회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만 선발하며, 일반전형, 지역인재전형, 일반계고교출신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으로 구분된다. 항공서비스학과, 자율전공학부는 학생부 51%, 면접 49%을 반영하며, 이외 모집단위는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대학 독자적 전형으로 실시하는 일반계고교출신자전형은 일반계고, 자율고, 특수목적고, 인문계고교과정 졸업(예정) 학생만 지원가능하다.
학생부, 일반·공통 6개 과목 반영
학생부는 학년과 학기를 구분하지 않고 일반선택, 공통과목에서 6개 과목을 반영한다. 반영방법은 국어교과 상위 2과목, 영어교과 상위 2과목, 수학, 사회, 과학교과에서 택1해 상위 2과목을 등급으로 반영한다. 진로선택과목에서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중 2개 과목을 성취도로 반영한다. 출결, 봉사 등 비교과영역은 반영하지 않는다.
항공서비스학과 · 자율전공학부 면접 실시
면접고사는 항공서비스학과와 자율전공학부에서 2~3인의 면접위원이 수험생을 개별 또는 집단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비교과면접으로는 인성·가치관, 지원동기·전공분야 관심도, 인재상, 잠재력, 언어구사력을 평가할 예정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들에게 부담되지 않는 수준에서 ▲간호학과(일반전형)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영역 중 2개 영역 합이 11등급 이내 ▲항공운항학과(일반전형, 일반계고교출신자전형)는 영어를 필수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중 택1의 영역의 합이 9등급 이내면 된다.
초당대 입학과 관련한 문의는 방문상담과 전화상담(1577-2859), 홈페이지를 통한 상담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채널(초당대학교 입학상담)을 통한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세부 모집요강은 초당대 입학안내홈페이지(http://admission.cdu.ac.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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