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시 입학정보] 전남대학교

대학저널 / 2022-08-01 16:36:07

개교 70주년, 창학 113주년 ‘전남대학교’
진리로 이끈 70년, 창조로 이끌 100년


전남대 캠퍼스
전남대 캠퍼스

전남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방대학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내용의 ‘미래선언’을 발표했다. 3만여명의 학생들과 3천여명의 교직원이 함께 17개 단과대학, 11개 대학원, 76개 연구소에서 배우고 연구하며 미래를 개척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교육혁신 플랫폼 지속 개발


전남대는 학령인구 감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새로운 학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 시스템을 혁신해 나가고 있다.


미래선도형 전공교육, 나노디그리 학점제, 대학 간 학점교류 및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미래형 학사구조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역량 중심의 교양·전공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실무중심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며, 후학습자와 평생학습자에게도 교육 접근성을 넓혀주는 교육혁신 플랫폼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AI 융합대학, 데이터 사이언스대학원, 미래 선도형 최첨단 학과를 대거 신설하고, 모든 학생에게 전공지식과 컴퓨팅사고, 비판적 사고 역량을 고취시키고 있다.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


전남대는 세계 61개국 557개 대학·인증기관과 교류 협력하고 있다. 매년 글로벌 단기파견·예비파견, 교환학생, 국제 인턴십을 운영한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경험을 부여하기 위해 복수학위제, 공동석박사 학위제 등 개방형 학사제도를 도입해 우수 교육 기반을 협정 대학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계의 인재를 불러들이고, 재학생들이 세계로 나갈 수 있도록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탄탄한 연구중심대학 위상


전남대는 연구비 수주액과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수주액 전국 국·공립대 2위에 올랐다. 논문 실적도 뛰어나 이공계는 국·공립대 3위, 인문·사회계는 2위를 기록했다. 세계적인 학술지에 게재되는 논문도 증가하고 있어 연구 역량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특히 교육부 ▲4단계 BK21(695억원, 7년)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혁신공유대학(714억원, 6년) ▲소프트웨어중심대학(149억원, 8년)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195억원, 8년) ▲AI융합대학지원(40억원, 3년) 등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했다.


뿐만 아니라 5개 선도연구센터(RLRC, ERC, MRC, SRC), 기초연구실, 대학중점연구소를 이끌어 오는 등 연구중심대학의 위상을 탄탄히 하고 있다.


대학협업, 산학협력 선도


전남대는 거점국립대학으로서 보유하고 있는 연구 인프라를 지역 내 대학, 기업들과 공유하는 등 거점대학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있다.


지역 내 15개 대학과 힘을 합쳐 각종 융합전공을 개설했으며, 호남·제주권 대학까지 참여하는 공유·협업 플랫폼을 통해 각종 창업 프로그램, 학생대상 경진대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대는 또한 11개의 공용장비 지원센터를 구축해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체 재직자 특화교육을 제공하는 등 산학협력을 주도하고 있다. 에너지 중소기업, 스타트업에 대한 기업컨설팅, 기술지도, 공동 R&D 등 지역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교원창업 31개사를 발굴·육성하는 등 고용창출과 신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대학협업 이끄는 거점 국립대


전남대는 대학이 보유한 고급 인력 자원과 지적 자산, 첨단 시설과 원천 기술 등 총체적인 연구 인프라를 지역대학들과 공유하는 등 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있다.


특히 전남대는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을 통해 지역 15개 참여대학과 힘을 합쳐 각종 융합전공을 개설했다. 지역특화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취·창업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수행해 온 산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사업)에 호남·제주권 참여대학들과 공유·협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각종 창업 프로그램 공유, 학생대상 경진대회 공동개최, 산학협력직원 역량 강화교육 등을 진행하며 지역대학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전남대는 향후 산학협력커넥티드센터를 신설해 보유 중인 인프라를 지역대학들과 확대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발전 이끄는 싱크탱크


전남대는 광주·전남 지역의 11개 혁신기관과 상호협력해 정책·과제 발굴과 대형사업 유치 기획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 결과, 지역 특성화에 용이하고 지역 사회가 요구하는 맞춤형 산업을 중심으로 면역치료혁신플랫폼 구축사업, 생체재료개발센터,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마이하트플랫폼), 그린스타트업 조성사업 등을 유치하는 데 기여했다. 전남대는 앞으로도 초광역 시대 지역의 싱크탱크로서 광주·전남지역의 공동 발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학문 · 문화 · 예술 생태공간


전남대는 풍성하고 수려한 녹지 속에 최고의 교육기관과 연구단지, 최대의 의료시설을 품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문화, 예술, 스포츠에서부터 복지, 교양, 휴게, 해양레저에 이르는 ‘지역문화의 창출기지’로 변모하기 위해 캠퍼스 마스터 플랜을 수립 중이다.


학내 ‘민주길’과 대운동장 주변, 느티나무 숲길, 용지 호수공원과 5·18광장 등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대학문화 생태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3693명 선발…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여수캠퍼스 창의융합학부 신설


전남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3693명(광주캠퍼스 2783명, 여수캠퍼스 910명)을 선발한다. 세부 전형별 선발 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2459명, 학생부종합전형 1075명, 실기/실적위주전형 159명이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고 여수캠퍼스 학생부종합(고교생활우수자전형 유형Ⅱ)를 신설해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최소화한 점이다. 또한 지방대육성법에 따라 학생부교과(지역기회균형전형)에서 의학계열(간호학과, 약학부, 의예과,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을 선발한다. 여수캠퍼스의 창의융합학부도 신설해 35명을 모집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반영영역 축소 ‘수험생 부담 최소화’
전남대는 2023학년도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고 반영영역을 축소해 수험생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학생부교과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을 제외한 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의학계열 제외), 대부분의 단과대학에서 반영영역을 축소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한다.


여수캠퍼스에는 학생부종합 고교생활우수자전형 유형Ⅱ를 신설해 서류평가 100%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별도의 면접은 실시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 지역기회균형전형 신설
지방대 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제정된 지방대육성법에 따라 학생부교과 지역기회균형전형을 신설해 총 8명(의과대학 3명, 치의학전문대학원 1명, 약학대학 2명, 간호대학 2명)을 선발한다.


창의융합학부 신설, 2학년 진급 시 대학 · 주전공 선택
여수캠퍼스는 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창의융합학부를 신설해 35명(교과 일반 10명, 교과 지역인재 10명, 종합 고교생활우수자 유형Ⅱ 15명)을 선발한다. 창의융합학부는 세부 융합전공 · 자기맞춤형 전공 설계과정으로 운영되며 학제간 융복합을 핵심으로 다양한 전공을 이수할 수 있다.


주목할 점은 창의융합학부에서 2학년 진급 시 광주 · 여수캠퍼스에 소재한 희망학과(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광주캠퍼스는 50% 이내로 희망학과(부)를 배정하며 간호대, 사범대, 수의대, 약학대, 예술대, 의과대에 소속된 각 학과와 자율전공학부(4년)은 선택에서 제외된다.


입학 홈페이지 통해 다양한 진로-진학 콘텐츠 제공
전남대는 입학 홈페이지와 원클릭서비스를 통해 다양하고 내실 있는 진로-진학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수험생은 전년도 입시결과, 모의진단, 학과 정보 안내, 대입정보 콘텐츠 등을 활용해 대입 지원 가능성을 예측하고 전공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수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