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시 입학정보] 선문대학교

대학저널 / 2022-08-01 15:31:08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공동체 선도
선문대학교, 건학 50주년…향후 100년 위한 힘찬 도약


선문대 캠퍼스
선문대 캠퍼스

올해로 건학 50주년을 맞은 선문대학교가 향후 100년을 향한 힘찬 도약을 하고 있다.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공동체 선도 대학’ 비전을 바탕으로 그간 강점으로 꼽히던 국제화 역량에 미래자동차를 위시한 디지털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선문대에서 배출한 인재가 지역사회 기업에서 역량을 발휘함에 따라 지역과 상생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작은 지구촌’에서 ‘세계’를 만나는 곳


선문대의 최대 강점 중 하나는 국제화 역량이다. 전 세계 76개국 1648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고 있다. 재학생 대비 유학생 비율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또한 43개국, 154여개 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내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도입한 선문대는 해외연수 프로그램과 유학생을 전담 관리하는 글로벌지원팀을 두고 매년 1천여명 이상이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어학연수와 유학제도를 비롯해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해외연수 프로그램에서 선문대만의 차별성이 나타난다. 단순 어학연수 위주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팀을 이뤄 방학 중 출신 국가를 탐방하는 ‘글로벌 프론티어’, 외국인 유학생과 팀을 구성해 전공과 연계된 글로벌 문제를 발굴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액션 투게더’ 등 차별화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미국, 프랑스, 러시아, 대만 등 8개 국가의 대학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수업도 진행 중이다.


선문대는 ‘작은 지구촌’을 표방하며 외국인 유학생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인 ‘G-School’,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이 멘티-멘토를 구성해 함께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여하는 ‘외국인 유학생 말하기 대회’,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이 기숙사 생활을 함께하며 외국어 학습·문화교류를 하는 ‘외국어존’ 등 다양한 국내 글로벌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전교생 대상 졸업 전 해외연수 프로그램 지원


해외연수 방침도 눈길을 끈다. 선문대는 전교생에게 ‘졸업 전 해외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선문대는 2020년부터 ‘선문 글로벌FLY 제도’를 올해부터 시행하고자 ‘선문, 모두가 해외로 가는 High-pass’라는 슬로건을 걸고 졸업 전 해외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을 위한 계획을 세웠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출국이 어려워지자 해외연수와 똑같은 환경을 국내에 구축해 대체 프로그램을 이어갔다.


선문대는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해외연수를 시작한다. 지난 1월 미국 하와이 단기 어학연수를 시작으로, 그간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했던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하계방학을 통해서는 661명이 미국, 호주, 프랑스, 멕시코 등 10개국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선문대의 글로벌 인프라는 해외 취업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2020년 공시 기준 4년제 대학 전국 10위, 충남권 1위를 달성했다. 2020년까지 매년 많게는 20여명의 학생을 일본 IT 기업에 취업시킨 선문대 ‘청해진 대학 사업’의 경우 지난해부터 미국 취업을 위한 ‘K-서비스 전문 인재 양성과정’을 추가로 운영한다.


디지털 교육 혁신으로 미래 인재 양성


선문대는 2018년 충청권 최초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면서 ‘기업친화적 소통형 SW 인재 양성을 통한 4차 산업혁명 견인’을 목표로 SW융합대학을 신설해 산업체가 요구하는 SW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SW융합대학에는 자율주행의 스마트자동차공학부, 빅데이터의 AI소프트웨어학과, IT의 컴퓨터공학과를 개설했으며, 디지털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실습수업으로 학생들의 창의력을 최대로 끌어내고 있다. 그 결과, ‘2021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창의적 수업은 해외에서 인정받으면서 우즈베키스탄, 아랍에미리트, 필리핀 소재 대학에 교육과정으로 수출됐다.


또한 선문대는 4차 산업 관련 분야의 정부재정지원사업 대부분에 선정되면서 ‘디지털 창의·융합 인재’ 양성이라는 디지털 교육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되면서 4차 산업혁명의 혁신을 선도할 ‘제조산업 IoT MASTER’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지난해 교육부가 발표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서는 충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선문대는 7개 대학과 미래자동차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공동 교육과정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선문대는 2023학년도를 앞두고 스마트자동차공학부를 미래자동차공학부로 변경했다. 자율주행전기차전공과 자동차설계전공을 두고 중부권 자동차 산업의 중심 대학으로서 지역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컴퓨터공학부 게임소프트웨어전공을 신설해 빅데이터 전공과 함께 미래 디지털 산업의 핵심 분야 인재를 양성한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수시전형으로 전체 정원의 97%인 2130명 선발(정원외 포함)


선문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97%인 2130명을 선발한다. 전형유형별로 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일반학생전형 등 6개 전형) 1384명(63.2%), 학생부종합전형(서류전형, 면접전형 등 5개 전형) 571명(26.1%), 실기/실적위주전형(일반학생전형 등 2개 전형) 175명(8.0%) 등이다.


모든 전형과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기존의 선문인재전형은 면접전형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자기소개서와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는 서류전형을 신설해 수험생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 반영방법 확인 필요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정원내 ‘일반학생전형’으로 929명, ‘지역학생전형’으로 233명, ‘사회통합전형’으로 64명, ‘고른기회전형’으로 46명을 선발하고, 정원외 ‘농어촌학생전형’으로 82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으로 30명을 포함해 총 1384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산출방식은 교과군별 우수한 2개 과목(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한국사) 교과군)씩 총 8개 과목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수험생은 반드시 선문대 입학 홈페이지 ‘내 성적 산출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적을 확인해야 한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과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다. 또한 학생부교과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학생부종합전형’ 주요 변경사항 등 꼼꼼히 살펴야
학생부종합전형은 총 5개 전형, 571명을 선발하며, ‘서류전형’, ‘면접전형’, ‘소프트웨어인재전형’, ‘외국인전형’, ‘장애인등대상자전형’으로 구성돼 있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은 선문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각각 294명, 163명을 선발한다. 소프트웨어인재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은 첫 학기 등록금이 전액 지원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새롭게 신설된 서류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의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이외의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는 서류평가만으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70%)과 면접고사 성적(30%)을 합산해 전형 총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 제출하지 않으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수험생이 학교생활 중 경험하고 노력한 활동 등에 대해 인성·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으로 나눠서 정성적, 종합적 평가가 이뤄지며, 2인 이상의 평가자에 의해 평가가 진행된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는 ‘블라인드 면접’ 형태로 다대일 면접방식으로 진행된다. 2명의 입학사정관이 수험생의 인성·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을 평가하며, 지원동기와 입학 후 학업계획, 향후 진로계획 등을 질문한다. 면접고사 10일 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면접 예상문제를 공개하고 있다.



<인터뷰>


- 각 전형별 지원전략과 주의할 점은.
▶학생부교과전형 지원 전략

교과성적 반영방법 확인 “선문대 학생부교과 반영방법은 교과군(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한국사)별 우수한 2과목씩 8과목만 반영한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알고 있는 주요교과(국 · 수 · 영 · 사 · 과)의 전체 평균등급보다 평균 0.8등급 높게 입시결과가 형성된다. 또한 교과성적 산출 시, 일부 과목만 반영되기 때문에 학년별 반영비율이 없어 특정 학기 · 학년의 성적을 반영하지 않아도 된다. 학기별로 내신등급 등락이 큰 학생의 경우 우수한 과목 위주로 반영할 수 있어서 타 대학보다 유리할 수 있다. 수시 지원 전에 반드시 선문대 입학 홈페이지에 마련된 ‘내 성적 산출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3년(2020~2022학년도) 간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합·불 가능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성적이 낮아도 전과제도 고려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19의 여파로 지역대학의 입시 지원률과 등록률의 하락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선문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년 입시에서 등록률 99%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원률 하락과 함께 커트라인 하락도 계속되고 있다. 과년도 커트라인에 비해 성적이 부족한 학생은 포기할 것이 아니라, 경쟁률이 낮은 모집단위 위주로 눈치작전을 통해 지원해 합격 이후 전과제도를 활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전과는 보건계열을 제외한 모든 학부(과)에 열려있으며, 1학년을 마치고 신청이 가능하다. 전과를 위한 시험, 성적 기준, 인원 제한이 없이 손쉽게 전과할 수 있으며, 예체능계열의 학과로도 전과가 가능하니 좋은 기회를 잘 활용하길 바란다.”


충청권 학생, 지역학생전형 유리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 고교 출신 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지역학생전형은 일반적으로 일반학생전형에 비해 지원률과 입결성적이 낮게 형성된다. 충청권 학생이라면 지역학생전형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거나, 지역학생전형과 일반학생전형에 복수지원하는 방법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전략
부담 없이 지원하는 학생부종합전형 “과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을 분석해보면, 최종등록자 기준으로 5~6등급(모집단위별 차이가 있음)의 학생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해당 등급대의 학생들은 대부분 학생부종합전형에 특화된 준비를 한 사례가 매우 드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의 평가요소 중 인성영역의 반영비율을 40%로 높였다. 착하고 성실한 학생 위주로 학생을 선발하고자 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지원하기에 성적이 부족하다면, 무조건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을 권장한다. 특히 면접 없이 쉽게 지원할 수 있는 서류전형도 신설했으니 부담 없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하길 바란다.”


예상문항으로 면접 통한 역전 기회 잡아야 “학생부종합 면접전형의 2단계에서는 면접평가가 진행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보다 낮은 수준으로 형성된다. 1단계 선발 배수가 4배수인 것을 고려하면, 지원자 대부분이 면접을 응시할 수 있다. 특히 면접 예상문항은 면접고사 10일 전에 입학처 홈페이지에 미리 공개할 예정이니, 서류 내용이 다소 부족한 학생이라도 공개된 면접 예상문항만 충실히 준비하시면 합격의 기회가 있을 것이다.”


- 서류 평가 방식과 합격 기준은.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평가기준에 따라 정성적·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서류평가에서는 주로 인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데, 특히 인성에 대한 배점이 높다. 특히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모집단위별 인재상과 평가 관련 주요사항’을 참고하면 모집단위별로 어떤 학생을 뽑고자 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 면접 진행 방식과 평가 기준은.
“면접은 입학사정관 2명과 학생 1명이 참여하는 블라인드 형태로 진행되니, 교복을 제외한 단정한 복장을 입고 면접고사에 응시하면 된다. 면접에서는 서류평가와 달리 전공적합성 · 발전가능성에 대해 높은 배점을 부여하고 있다.


면접고사 10일 전에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된 면접 문항 중 평가영역별 1문항씩 총 3개 문항에 대해 질의한다. 추가적으로 지원동기와 입학 후 학업계획, 향후 진로계획 등에 대한 질의가 이뤄진다. 공개된 면접고사 문항을 갖고 충실히 준비만 하면 되니 부담감을 갖지 말고 입학사정관에게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기 위한 연습을 꾸준히 하길 권한다.”


- 선문대 수시모집에 지원하는 학생에게 당부의 말을 전한다면.
“선문대는 정보공시자료만 보더라도 다른 어떤 대학보다도 높은 수준의 장학금 지급, 높은 취업률, 편리한 교통접근성(천안아산KTX역)을 가진 대학이다. 이러한 저력을 바탕으로 세 번에 걸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을 만큼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대학임을 기억하길 바란다. 또한 많은 국가재정지원사업을 통해 받는 사업비 1384억원은 전부 학생들의 교육, 연구, 장학, 취업, 해외연수 등에 사용되고 있다. 아울러 미래사회에 대비한 최첨단 학과를 개설하고 있으며, 컴퓨터, 소프트웨어, 미래 자동차, 예술, 영상, 스포츠 등에 대한 많은 지원하고 있다. 수험생들을 위해 전형을 간소화해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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