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시 입학정보] 경희대학교

대학저널 / 2022-08-01 12:07:21

마음껏 배우고 마음껏 꿈꾸는 대학


경희대 서울캠퍼스 전경
경희대 서울캠퍼스 전경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상상력과 창의력, 실천력을 키워나가는 ‘마음껏 배우고 마음껏 꿈꾸는 대학’. 이것이 경희가 추구해 온 대학의 참모습이다. 경희는 ‘교육에서 학습으로, 학습에서 실천으로’ 전환하면서 학생과 교수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새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학생들은 독립연구, 독립심화학습, 전환21 등을 통해 스스로 과제를 설정하고, 지도교수와 함께 미래를 설계한다. 세계시민교육에서는 이웃, 사회, 국가, 지구 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삶을 탐색하고 실천으로 확장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게 된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사업, 캠퍼스타운 종합형사업,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에 선정돼 학생들은 한층 강화된 소프트웨어 교육과 융합형 교육, 산학협력 교육을 받고 있다.


경희는 학생들의 창의적 경험과 사회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공 선택의 기회도 확대했다. 학과와 단과대학, 캠퍼스를 넘나들며 복수전공(다전공), 부전공, 전과를 선택할 수 있다(의·약학계열, 예술·체육계열, 자율전공학부 등 일부 학과 제외). 또한, 미래교육·학습으로의 대전환을 위한 첨단 강의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새로운 교육·학습 플랫폼과 콘텐츠를 개발 중이다. 의과대학, 간호과학대학, 공과대학의 일부 실험·실습 과목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적용했고, 더욱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강의 공간을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과 연구의 수월성 확보를 위한 공간을 신설했다. 국제캠퍼스에는 인공지능 실습을 위한 ‘AI 서버실’과 메타버스(Metaverse) 기반 실습 공간인 ‘X-Space’를 마련했다. 경희는 2020년 ‘인간 중심 인공지능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로 일반대학원에 인공지능학과를 설립했고, 2022년에는 학부에 인공지능 연관 학과 세 개를 신설하는 등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토대를 갖췄다.


서울캠퍼스에는 중앙실험동물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동물 실험 구역 140평, 기계실 구역 14평 등 총 154평으로 이뤄졌고, 스페이스21 한의학관 10층에 자리 잡았다. 중앙실험동물센터는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International)의 인증기관 자격 획득을 추진 중이다.


중앙실험동물센터의 개소는 경희대 기초의학(의·치·한·약)과 기초 생물학 연구자들에게 새로운 전기가 될 예정이다. 그간 경희대는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연구력 향상과 단과대학별로 운영하던 동물 실험을 통합하기 위해 중앙실험동물센터의 설치를 계획해왔다. 2018년에 중앙실험동물센터 설치위원회를 구성했고, 같은 해에 시설 구축을 위한 기본 사항을 확정했다. 약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고 지난해 12월 말 시설 공사를 완료했다. 현재는 실험 시작을 위한 최종 마무리 단계로, 중앙실험동물센터 운영위원회 구성을 진행하고 있다.


경희의 3단계 전환 설계


Step 1.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양교육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인간이 되고자 하는가?’, ‘우리는 어떤 미래를 원하는가?’ 후마니타스칼리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도록 안내한다. 세계시민교육, 독립연구 등을 통해 학습권을 대폭 강화해 미래를 주체적으로 열어가도록 한다.


Step 2. 융합형 · 사회맞춤형 전공교육
경희인은 다양한 융합형 · 사회맞춤형 전공교육으로 자유롭게 미래를 설계한다. 단과대학과 캠퍼스를 넘나드는 다전공, 부전공, 융합전공을 확대했고, 산학협력 맞춤형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전공에 더욱 집중하고자 하는 학생을 위해 지도교수와 함께 전공을 심화 학습하는 ‘독립심화학습’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 ‘전환21’ 등을 두고 있다.


Step 3. 전방위로 지원하는 사회진출
경희는 취업과 창업, 창직(새로운 직종을 만드는 활동)을 포괄하는 체계적인 사회진출 교육과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행복한 삶의 주인으로, 지속가능한 문명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학생은 오픈랩, 미디어랩, 메이커 스페이스, 창업센터 등에서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내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간다.


융합형 교육·학습 확대, AI ·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미래사회 수요를 반영해 학문의 경계를 넘어서는 융합형 교육·학습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 역량 교육을 강화하는 등 미래지향적 학사구조 개편에 나섰다. 빅데이터응용학과, 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학과, 스마트팜과학과 등 첨단산업 관련 학과를 신설했고(2022년), 글로벌 엔지니어링 글로벌 문화기술, 4D아트, 아트&테크놀로지, 스마트팜공학, 사회과학, 반도체, 과학지능정보, K-퍼포밍아트 등 융합전공을 개설했다.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전공 교과에 접목해 사회적 가치 창출 교육과정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현장실습 · 창업교육 · 캡스톤 디자인 강화
경희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의 사회진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미래혁신원 미래인재센터 운영과 LINC3.0, 대학혁신지원사업,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 수행으로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 중이다.


취 · 창업스쿨을 운영하고, 역량 관리 플랫폼 ‘알라딘(Aladdin)’을 통해 진로탐색 프로그램, 체계적인 사회진출 교육 프로그램, 적성 진단 및 경력 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현장실습, 창업교육, 캡스톤 디자인(창의적 설계) 등을 강화했다. 현장실습 이수 학생 수는 서울 사립대 1위, 창업강좌 이수 학생 수와 캡스톤 디자인 해당 학과 이수 학생 수는 서울 사립대 2위에 달한다(2021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2020년과 2021년 홍릉 바이오 · 의료 창업센터, 삼의원 창업센터를 잇달아 개소하면서 인프라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경희대는 2023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2910명(54.7%)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555명, 학생부종합전형 1554명, 논술우수자전형 487명, 실기우수자전형 314명 등이다.


경희대의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는 몇 가지 변경사항이 있다. 주요 변경사항은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 교과종합평가 신설 및 의예과, 한의예과(인문, 자연), 치의예과, 약학과 선발 ▲수시 모집인원 감소[학생부종합전형 10.6% 축소(184명 감소), 논술우수자전형 2.8% 축소(14명 감소), 실기우수자전형인원 10.2% 확대(29명 증가)] ▲수시모집 학생부종합(네오르네상스전형) 면접인원 3배수로 축소 및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등이다. 수시모집 주요 변경사항은 아래와 같다.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에서 555명을 선발한다. 이 전형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3개 학기 이상의 교과 성적이 있는 학생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 지원하는 전형이다. 교과종합평가 30%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및 비교과(출결·봉사) 성적 70%를 합산해 총점 순으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한의예과(인문) 제외], 한의예과(인문), 자연[의예과, 한의예과(자연), 치의예과, 약학과 제외], 의예과 · 한의예과(자연) · 치의예과 · 약학과, 예술 · 체육 5개 그룹으로 최저학력기준이 구분되고, 상세한 최저학력기준 및 반영 영역은 모집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전년 대비 2023학년도 주요 변경사항은 의·약학 계열[의예과, 한의예과(인문, 자연), 치의예과, 약학과]에서도 학생을 선발하는 점과 올해부터 ‘교과종합평가’를 실시하는 점이다. 교과종합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 중 ‘교과학습발달상황’에 해당하는 교과 성적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만으로 평가하며, 학업역량과 진로역량 2가지 평가요소로 평가한다. 평가 척도는 우수(A), 보통(B), 미흡(C)으로 절대평가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의 총 모집인원은 1554명이다. 이중 네오르네상스전형에서 1100명, 고른기회전형(Ⅰ) 364명, 고른기회전형(Ⅱ) 9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네오르네상스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평가한다. 1단계는 서류평가 100%로 최종 합격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면접평가 30%와 1단계 성적 7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면접방식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의학계열을 제외한 모집 단위는 공통질문(지원동기, 가치관 및 인성 등) 및 개인 서류확인 면접으로 8분 내외, 의학계열 모집 단위는 출제문항, 공통질문 및 개인서류 확인면접으로 18분 내외로 면접을 실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폐지됐다.


학생부종합(고른기회전형 Ⅰ·Ⅱ)은 다단계평가가 아닌 일괄합산 방식으로 서류평가 70%, 학생부 교과 성적 30%로 학생을 선발한다. 국가보훈 대상자, 농 · 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지원 대상자 등을 별도로 선발하지 않고, 통합해 선발한다. 올해부터 고른기회전형(특성화고교졸업자)는 정시모집에서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
수시 논술우수자전형은 총 487명을 선발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한의예과(인문) 제외], 한의예과(인문), 자연[의예과, 한의예과(자연), 치의예과, 약학과 제외], 의예과 · 한의예과(자연) · 치의예과 · 약학과, 체육 5개 그룹으로 최저학력기준이 구분된다. 인문, 자연은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 의 · 약학은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다. 탐구영역은 상위 1개 과목만 반영하고, 한국사는 인문/자연/의 · 약학계열은 5등급 이내여야 한다. 체육계열은 국어, 영어 중 1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 한국사 응시는 필수이다. 상세한 최저학력기준 및 반영 영역은 모집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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