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시 입학정보] 건국대학교

대학저널 / 2022-08-01 12:03:52

건국의 교육혁신, 시대 앞서가는 미래 대학 발돋움


전공 · 교과 · 수업 · 학기 파괴
4차 산업혁명 선도할 융합 · 창의 인재 키운다


건국대 학생들
건국대 학생들

건국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기존 대학 교육의 틀을 뒤엎은 교육혁신을 추진해왔다. 학생이 창업, 작품창작 등 본인이 원하는 활동을 통해 학점을 이수하는 ‘드림학기제’와 전공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는 ‘자기설계전공제’가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메타버스를 필두로 세상을 바꾸고 있는 신기술인 실감미디어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전문 교육 과정도 개설했다. 실감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은 건국대와 6개 참여대학과 산업체, 연구기관, 학회, 민간기관 등 관련 전문가 그룹이 모여 함께 운영해 이론은 물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실무교육을 지향한다.


건국대의 대대적인 교육 혁신은 각종 정부지원사업 선정으로 가속화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과 LINC+(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육성사업,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등의 운영을 통해 산업 친화적인 융합형 창의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사구조 개편, 교육과정 혁신, 교육환경·교육인프라 혁신, 진로·취·창업 교육 강화, 인문학 진흥, 지역사회 연계 강화, 신기술 산업 맞춤인재 양성 등 학부 교육 전반에 걸쳐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직접 설계한 활동으로 학점받는 ‘드림학기제’


건국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드림학기제와 자기설계전공제 등 우수한 교육과정 혁신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드림학기제’는 건국대의 다양한 ‘플러스(PLUS) 학기제도’ 가운데 하나로, 학생 스스로가 창의활동 과제를 설계해 제안하고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8학기 가운데 1개 학기 동안 학생이 직접 설계한 활동을 수행하면 학점을 받을 수 있으며, 하고 싶은 창조적 활동을 찾아 도전하고 이를 통해 진로에 대한 방향설정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스스로 가치를 창출하며 전문성도 강화할 수 있다. 참가 학생들은 기획한 활동에 부합하는 지도교수를 선정해 프로젝트 신청부터 성과 제출까지 지도받는다.
드림학기제는 2017학년도 1학기부터 2021학년도 1학기까지 386명이 참여해 총 214건의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 환경 속에서도 2021학년도 1학기 34개팀 56여명의 학생들과 2학기에도 72명의 학생들이 각자의 프로젝트로 드림학기를 이수했다.


건국대는 프로젝트별 신청 학점을 3학점, 6학점, 12학점, 15학점 등으로 다양화하고, 최대 15학점까지 확대해 학생들이 드림학기제를 통해 더 많은 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드림학기제 모형은 ▲창업연계형 ▲창작연계형(문화예술) ▲사회문제해결형 ▲지식탐구형 ▲기타 자율형 등 5가지다. 인문, 공학, 문화예술, 바이오, 사회과학, 국제화, 산학협력,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한 없이 자기주도적 활동 과제를 설계할 수 있다.


전공 교육과정 직접 설계하는 자기설계전공제 도입


건국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또 한 번의 교육혁신을 시도, ‘자기설계전공제’를 도입했다.


건국대의 ‘자기설계전공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이 주전공 이외에 자신의 진로에 맞게 새로운 융합형 전공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이를 정규 교육과정으로 개설해 학점 취득과 동시에 복수의 전공으로 인정받는 교육제도다.


자기설계전공은 학생 소속 학부 전공을 제외한 최소 2개 이상의 전공에서 24학점 이상(30학점 이하) 교과과정을 학생이 직접 편성하면 된다. 편성한 교과목 중 최소 24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원전공과 자기설계전공의 졸업요건을 모두 충족할 때 학위증에 원전공과 자기설계전공이 표기된다.


건국대는 그동안 자기설계전공 이수학점을 복수학위 수준인 최소 40학점 이상(최대 72학점)으로 설정했으나 학생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이를 완화해 부전공인 24학점 이상 이수로 문턱을 낮췄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자유롭게 자신의 전공명을 기획한 후 본인 전공을 포함한 최소 2개 이상의 전공(학과) 교과목을 구성해 신청서와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수형 대학교육혁신원장은 “건국대는 전공과 커리큘럼, 학기 파괴와 더불어 자기설계전공 도입으로 학생들이 융합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며 “추후 자기설계전공 제도를 확대 운영해 학과 간 칸막이를 없애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메타버스 미래 시대 이끌어 갈 실감미디어융합전공 개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해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이하 혁신공유대학) 사업공모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6년간 국가 수준의 신기술분야 핵심 인재 10만명을 양성하는 한국판 뉴딜의 신규 과제로, 2021년 한해에만 816억원의 예산이 편성된 매머드급 사업이다. 건국대는 8가지 과제 중 ‘실감 미디어’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6개 대학과 함께 실감미디어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건국대는 사업에 선정된 후 체제 정비를 마치고 2022년 1학기부터 본격적으로 교육과정을 선보였다. 특히 ‘마이크로디그리 융합전공 교육과정’을 도입해 학생들은 전공에 상관없이 실감미디어 사업단이 개설한 교육과정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실감미디어 분야 자체 전문성은 물론, 자신의 전공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갖게 될 전망이다.


실감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은 건국대와 6개 참여대학, 산업체, 연구기관, 학회, 민간기관 등 관련 전문가 그룹이 모여 함께 운영해 이론은 물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실무교육을 지향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마이크로디그리(Micro-degree)’ 라는 단위로 구성돼 있으며, 각 마이크로디그리는 과목 난이도에 따라 초급·중급 과정으로 나뉘어 있다.


각 과정에는 3~5개의 교과목(2~3학점)이 개설된다. 현재 개설된 마이크로디그리는 ▲XR(확장현실)비즈니스 ▲XR창업 ▲XR콘텐츠 ▲기초실감미디어 프로그래밍 ▲실감미디어 핵심 기술 ▲실감게임 콘텐츠 ▲글로벌 실감게임 ▲메타버스 콘텐츠 디자인 ▲건물-3D프린팅 기술과 미래 건설 산업 ▲SM대중예술 교육 콘텐츠 개발 등 총 19개며, 학생 수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추가 개설될 예정이다.


융합전공 학위 취득을 원하는 학생은 최소 3개 이상의 마이크로디그리(40학점 이상)를 이수해야 하며, 부전공 이수시에는 최저 24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신청대상은 3~8학기 등록 예정 재학생으로, 신청 시 수료학점과 이수 구분(교양, 전공 등)별 사전 의무 이수 교과목은 없다. 신청기한은 학기별로 이뤄지며 학사팀으로 융합전공 이수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김지인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은 “혁신공유대학을 통해 컴퓨터공학이나 스마트ICT융합공학, 문화콘텐츠·영상영화학과 실감미디어 전공 학생들은 물론 비전공자 학생들도 단기 학위, 부전공, 연계전공, 융합전공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됐다”며 “유관 분야 전공자든 전혀 다른 전공자든 건국대 혁신공유대학에서 수준 높은 실감미디어 교육을 받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세계 발전 선도할 수 있는 잠재력·꿈을 가진 인재 선발”



- 어떤 학생을 선발하고자 하는지.
“설립자 상허 유석창 박사의 교육이념인 ‘성(誠), 신(信), 의(義)’에 기반해 지역과 국가를 넘어 세계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잠재력과 꿈을 가진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 글로벌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창의적 미래 인재, WE人(위인)이 본교의 인재상이다. 이에 따른 세부 인재상은 창의적 전문인, 실천적 사회인, 선도적 세계인으로 창의역량, 종합적 사고력, 성실성, 소통역량, 주도성, 글로벌 시민의식을 6대 핵심역량으로 설정했다.


건국대는 인재상에 부합하는 핵심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지닌 학생을 선발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학생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드러낼 수 있는 입학전형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입학한 학생들이 창의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학사, 국제, 취창업 분야 등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스스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건국대와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


- 올해 KU지역균형 전형에 변화가 있다. 어떤 점이 달라졌나.
“2023학년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기존 학생부(교과) 100% 선발에서 학생부(교과) 70%+서류평가 30% 합산 평가로 변경됐다. 또한 서류평가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만을 정성평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부(교과) 반영시 정량평가로 점수가 산출되는 교과목에서 진로선택과목은 제외된다. 정량평가에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 전 교과에서 석차등급이 나오는 교과목만 반영된다.”


- 입시 운영의 주안점과 공정한 선발을 위해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건국대는 교육부 방침에 따라 공정한 전형 안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첫째, 회피·배제대상자 조사를 원서접수 전, 평가 전, 평가 중 여러 차례에 걸쳐 안내하고 있으며, 대상자는 해당 전형의 입학업무에서 배제해 운영하고 있다. 둘째, 입학전형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전체 신입학 전형의 지원자격, 전형과정과 절차, 전형결과에 대한 심의를 진행, 공정하게 운영하고 있다.”


- 올해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건국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잘 운영하고 있는 대학, 착한 입시를 선도하는 대학이다. 그만큼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해당 정보들을 잘 활용하길 바란다.


특히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탑재된 자료집을 주목하길 바란다. 공동연구를 통해 발간한 ‘NEW 학생부종합전형 공통 평가요소 및 평가항목’, ‘학생부종합전형 101가지 이야기’는 물론,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사례와 면접에서의 실제 질문 예시, 입학사정관의 평가 사례, 자기소개서 기재금지사항과 유사도 소명 사례 및 FAQ 등이 구체적으로 담긴 ‘KU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만년노트로 구성된 ‘KU꿈잡이노트’는 학생들이 진로와 고교생활 중 탐색 활동을 적을 수 있는 노트로 구성한 것으로,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건국대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고교연계 프로그램 활용도 추천한다. 대면과 비대면 행사를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학부모, 학생 대상 행사도 작년보다 규모를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청 박람회 등에서 진행되는 설명회 및 1대 1 상담은 해당 교육청을 통해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건국대가 참여하는 교육청 · 지역 세부 일정은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했으니 참고 바란다.


학생, 학부모 대상 종합 설명회인 ‘ASK:U’는 지난해에는 유튜브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건국대에서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입학사정관의 전형설명회,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 합격생들의 사례 발표 후 사전신청자 대상 1대 1 입학상담을 각 회차당 80명씩 진행하니 사전접수 일정을 잘 확인하길 바란다.


또한 ‘KU모의논술’은 올해 6월 중순부터 시작해 수험생들이 바뀐 논술전형에 대한 대비를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KU모의면접’은 내년 1월에 예비 고3을 대상으로 건국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KU전공탐색’은 전공소개, 전공체험, 학과 교수 특강, 전형설명회로 이뤄진 프로그램이다.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송출한다.


이외에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입시 관련 영상과 소식지 등을 제공할 예정이니 건국대에 관심있는 학생들은 홈페이지를 잘 활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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