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최근 보험 관련 회계 전문가를 뜻하는 보험계리사가 유망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내년도 국제회계제도(IFRS17)와 신지급여력제도(K-ICS)가 시행되면서 재무건전성이 보험사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4차 산업혁명과 정보화 시대의 필수 학문으로 자리 잡은 통계학과 보험 분야의 수학적 알고리즘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가 주목받고 있다.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는 정보통계 전공과 보험수리 전공으로 나뉜다. 정보통계학과와 금융보험학과 등이 각각의 통계, 분석과 경제, 보험 이론에 특화됐다면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는 2가지를 함께 습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학과다.
정보통계 전공은 통계학을 토대로 사회 각 분야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진단 분석하며, 보험수리 전공은 보험 분야에 사용되는 수학 이론과 모형 등을 학습한다. 학생 본인의 관심과 적성에 따라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프로그래밍 실습과 데이터마이닝, 보험 계리업무와 관련된 수리를 다루는 보험수리학, 세계적 보험계리소프트웨어 ‘Prophet’을 이용한 계리실무 등 교육과정은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만의 특징이다.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는 2가지 주전공 이외에도 금융공학과 보험계리 분야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금융공학 보험계리 연계전공, 미국 Towson University와 공동학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보험계리/리스크관리 연계전공, 소프트웨어학부 및 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와 공동 운영하는 빅데이터융합전공, AI융합학부 및 기계공학부와 연계한 AI모빌리티융합전공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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