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대입 추가모집 시작

황혜원 / 2022-02-23 08:16:16
전북대 의예과(지역), 동국대(경주) 한의대 등 의약계열·수의대 18명 모집
한양대 등 서울 소재 19개 대학 168명 선발
2022학년도 대입 추가모집이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시행된다. 올해 선발인원은 전년 보다 8091명 감소한 1만8038명이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16일 열린 2022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모습. 사진=대학저널DB
2022학년도 대입 추가모집이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시행된다. 올해 선발인원은 전년 보다 8091명 감소한 1만8038명이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16일 열린 2022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모습. 사진=대학저널DB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2022학년도 대입 추가모집이 27일까지 시행된다. 추가모집 인원은 재외국민, 외국인전형 포함 2만1210명이다.


22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21일 오후 기준 추가모집 실시하는 대학은 전년 162개대에서 160개대로 2개 줄었으며, 추가모집 인원도 4919명 감소했다.


2022학년도 수능 지원자가 전년 대비 1만6387명 늘어나면서 수험생들의 수시, 정시 등록률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결과로 풀이된다.


자료=대교협 제공
자료=대교협 제공

추가모집에는 의약계열과 수의대도 포함돼 일반전형에서 총 18명을 선발한다(22일 15시 기준).


의예과는 전북대가 지역인재전형으로 2명을, 부산대가 1명 등 총 3명을 모집하며, 한의예과는 동국대(경주) 1명, 약대는 덕성여대와 부산대가 2명씩, 경상국립대, 경성대, 아주대, 우석대, 원광대, 제주대, 차의과대가 각 1명씩 총 11명을 선발한다. 수의대는 충남대 2명, 충북대 1명 등 3명을 추가 모집한다.


서울 소재 대학 중에도 추가모집하는 대학이 있다. 한양대가 5명을 모집하는 것을 비롯해 국민대, 동덕여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한성대, 홍익대 등 총 19개 대학이 추가모집에 나선다.


추가모집은 수시모집에 합격한 사실이 없거나 정시모집에서 불합격·미등록한 경우와 21일 오후 4시까지 등록을 포기한 경우 지원 가능하다. 산업대와 전문대 정시모집 합격자는 등록여부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추가모집 합격 통보는 27일까지, 등록은 28일까지다. 단 대학별로 원서접수 기간과 등록마감 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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