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총장 오거돈)는 오는 16일 교내 시청각동과 국제대학관에서 '제5회 전국 고등학생 외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재)부산영어방송,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주한프랑스대사관, 주부산독일명예영사관, 국제신문, KBS, MBC, KNN 등이 후원하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자유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각 언어별로 최우수상 5명, 금상 5명, 은상 10명, 동상 15명, 지도교사 특별상 5명이 선정되고 모든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50만 원, 금상 40만 원, 은상 30만 원, 동상 20만 원, 특별상 20만 원의 부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최우수상 수상자 5명에게는 한국해양대 국제대학 지원 시 가산점 10점이 부여된다.
또한 한국해양대는 대회 참가 학생들이 교내 해양박물관을 견학하고 클래식 기타 공연에 참가하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해양대 유일선 국제대학장은 "한국해양대의 국제화, 특성화된 교육시스템이 알려지면서 대회 참가 학생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진정한 글로벌 리더 양성과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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