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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지원 관련 증감 현황. 자료=대교협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4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은 1인당 평균 4.78회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올해 수시모집 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지원 건수는 226만 8,100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수험생 1인당 평균 지원횟수는 지난해보다 0.01회 감소한 4.78회였으며, 6회 초과 지원 위반자는 355명으로 확인됐다.
대학 수시모집 지원횟수는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에 따라 최대 6회까지 가능하고, 접수 시간순으로 일곱 번째 원서부터 접수가 인정되지 않는다. 만일 위반 사실이 밝혀지면 입학이 무효 처리된다.
대교협은 “수험생의 대학진학 기회를 보호하고 대입 전형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지난 7월 3일부터 9월 15일까지 수시모집을 실시한 206개 일반대학(캠퍼스 포함)의 지원 자료를 수합하여 총 지원자 47만 4,389명 중 355명의 지원횟수 6회 초과자를 사전에 검출했다”라며 “위반이 발생한 대학에 수험생 확인 후 원서접수 취소 등을 조치하도록 안내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시행될 2024학년도 정시모집 및 추가모집에 대해서도 지원/등록 위반 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며, 대입지원방법 위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학 지원 현황 및 대입지원 위반 여부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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