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성적표, 5일 수험생에 교부

이선용 기자 / 2023-10-04 14:40:55
총 37만 4,907명 응시,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에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 캡처.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지난달 6일 시행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가 발표된다.


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9월 6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4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10월 5일 수험생에게 통지한다고 밝혔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된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 자료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9월 모의평가에는 총 37만 4,907명(재학생 28만 4,526명,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 등 9만 381명)이 응시했다.

영역별로는 ▲국어 영역 37만 2,573명 ▲수학 영역 36만 8,321명 ▲영어 영역 37만 4,142명 ▲한국사 영역 37만 4,907명 ▲사회·과학탐구 영역 36만 7,816명 ▲직업탐구 영역 4,374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7,154명이 시험을 치렀다.

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중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16만 9,098명,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18만 5,157명,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1만 3,561명으로 응시자 대부분(99.3%)이 2개 과목에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화법과 작문이 58.6%로 언어와 매체(41.4%)보다 높았다.

수학 영역에서는 미적분이 51.3%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고, 이어 확률과 통계 40%, 기하 3.7% 순이었다.

또 국어, 수학, 영어 영역 응시자의 탐구 영역별 응시자 비율을 살펴보면, 국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45%, 과학탐구 영역 49.6%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3.6%이었다.

수학 영역은 사회탐구 영역 44.4%, 과학탐구 영역 50.2%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3.6%로 집계됐다.

영어 영역은 사회탐구 영역 45.1%, 과학탐구 영역 49.4%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3.6%이었다.

한편, 2024학년도 9월 수능 모의평가 성적통지표에는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제공한다.

또 국어, 수학,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에는 선택과목명을 함께 표기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국어, 수학 영역은 평균 100, 표준편차 20으로, 탐구 영역은 평균 50, 표준편차 10으로 변환한 표준점수를 표기했다”라며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를 통해 응시한 수험생 213명의 점수는 채점 결과 분석에 반영하지 않았다”라며 “이 수험생들에게는 채점 결과의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기준으로 산출한 별도의 성적을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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