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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5학년도 연세대 정시 합격자 중 등록을 포기한 인원은 총 690명으로 지난해(724명)보다 4.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종로학원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연세대 정시 합격자 중 등록을 하지 않은 인원은 인문계열 211명, 자연계열 474명이었다.
인문은 전년도 262명과 비교하여 19.5% 감소한 반면, 자연은 작년 436명보다 8.7% 증가했다.
연세대 인문계열에 등록포기 인원이 많은 학과는 ▲경영학과 112명(전년 134명) ▲경제학부 31명(전년 37명) ▲상경계열 16명(금년도 첫 선발, 유형II) ▲정치외교학과 8명(전년 7명) ▲응용통계학과 6명(전년 28명) 등이었다.
자연계열에서는 ▲전기전자공학부 93명(전년 83명) ▲첨단컴퓨팅학부 74명(전년 72명, 인공지능 8명 ▲컴퓨터학과 64명 통합) ▲시스템반도체공학과 42명(전년 55명) ▲약학과 31명(전년 30명) 등이 등록을 포기했다.
종로학원 관계자는 “연세대 의예과 등록포기 학생은 서울대 의대, 서울대 치대, 서울대 약대 중복합격으로 인한 이탈로 추정된다”며 “또 연세대 인문계열에서 등록포기가 줄어든 것은 2025학년도부터 정시에서 사탐 가산점이 부여되기 때문에 자연계열 학생이 인문계열교차지원 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연세대는 공식 발표 이후 전화 통보 추가합격인원은 비공개하고 있으며, 전화 추가합격 감안시 등록 포기 인원은 더 증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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