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수시모집 대입 원서 미리 작성하자

이지선 / 2022-09-06 12:00:00
공통원서 접수서비스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미리 작성해두기
자료사진 = 대학저널DB

[대학저널 이지선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오는 13일부터 진행되는 2023학년도 수시 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이 미리 대입 공통원서의 통합회원 가입 및 공통원서 작성을 하도록 당부했다.


공통원서 접수서비스는 한 번의 공통원서 작성으로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원서접수 서비스다.


이번 수시모집의 원서접수 기간은 4년제 대학이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의 기간 중 대학별로 3일 이상 실시하고, 전문대학의 경우 1차 모집이 이날부터 오는 10원 6일까지, 2차 모집은 오는 11월 7일부터 21일까지다.


수험생은 사전 서비스 기간을 이용해 수시 원서접수 기간에 앞서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및 '공통자기소개서' 작성 등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 또는 진학어플라이 중 한 곳을 통해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대행사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는 모든 대학에 지원 가능하다.


통합회원 가입은 유웨이어플라이 또는 진학어플라이 중 한 곳의 회원가입 메뉴에서 통합회원으로 가입해야 하는 점 기억해야 한다.


미리 가입한 '통합회원ID'를 통해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에 로그인해 '공통원서', '공통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데 자소서의 경우 지원할 대학별 전형에서 요청하는 경우만 작성한다.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 및 공통자기소개서는 희망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할 대 다시 활용할 수 있고, 수정해 제출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유웨이어플라이에 로그인해 공통원서를 작성한 후, 진학어플라이에 계약된 대학에 원서를 제출하는 경우, '내보내기'와 '가져오기' 기능을 통해 미리 작성한 공통원서로 제출 가능하다.


자기소개서를 미리 작성한 뒤 복사해 붙여넣기를 할 때에는 Windows OS에서만 가능하다.


대교협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컴퓨터에서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한 후,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사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험생들이 대입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구축한 '대입정보 어디가'에서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한 대학별 주요사항을 안내하고 있다"면서 "전국 4년제 대학의 전년도 입시결과와 성적산출 서비스를 활용해 학생 스스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진단해 보고, '온라인 상담'을 통해 궁금한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대입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지선 이지선

기자의 인기기사

관련기사

자기소개서, 이것만은 조심하자
인하대, 1:1 수시 집중상담
2023 수시, 전문대학 선발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