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명대학교는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11일 ‘Elastic과 함께하는 데이터콘서트 + 기업과의 만남 이벤트’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Elastic은 오픈소스 기반 실시간 검색과 데이터분석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2020년 상명대와 산학협력을 체결한 후 3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상명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열린 데이터콘서트 경진대회의 최종 발표회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렸다. 행사에는 올해 17개 팀이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예선을 거쳐 지난 4월 본선 진출 8개 팀이 선정됐다. 이들은 Elastic의 솔루션을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했으며, Elastic의 전문가가 4개월간 빅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인문사회, 경영경제, 정보통신, 인공지능 등 다양한 전공분야의 학생들이 모여 팀을 구성했고, 서울과 천안 양 캠퍼스의 학생이 함께 팀을 구성하기도 했다.
각 팀이 올해 선정한 주제는 보건의료, 여행, 원자재 선물 가격 예측, 기후변화, 집단 식중독 예방, Workation(일+휴가) 등으로 다양한 사회현상과 급변하는 세계정세, 경제·환경문제 등에 접근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4개월간 데이터콘서트 경진대회를 완주한 8개 팀에게는 총장명의 상장과 상금, Elastic 파트너사의 인턴기회가 제공됐다. 또한 팀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선정된 최종 우승 4개 팀에게는 Elastic의 주식이 제공되며, 최종 우승 4개 팀은 추후 공개된다.
홍성태 총장은 “매일 발생하는 데이터의 양은 방대하며,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학생들은 이러한 기회를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고하고, 의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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