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0일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와 국내 이주배경 여성 과 아동,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와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는 약을 통해 국내 이주배경 여성과 아동, 청소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와 사회복지학과는 이주배경 여성들이 상담과 사회복지 분야에 진출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국내 거주 이주민은 약 237만 명이다. 이 가운데 이주여성들은 성폭력이나 가정폭력 등에 빈번히 노출돼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자국에서 고학력인 여성들이 한국에서 영주권 취득이 어려워 경제적으로 취약해지는 것도 문제다.
또 이들 가정의 자녀들이 성장하면서 이주 배경 여성과 자녀 간의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 이주 배경 청소년들은 어머니 나라에 대한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회적 편견 속에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다.
이주여성의 인권보호를 위한 전문상담소 등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주민의 숫자에 비해 정부 지원 및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이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상담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과정과 취창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상담심리 자격증 취득 과정을 통해 청소년상담사와 직업상담사, 상담심리사, 임상심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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