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10일 교내 테크노큐브 ST라운지에서 학부모들과 ‘나만의 도예작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학부모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ST 학부모 숲(SuPPE)’의 세부 프로그램 중 하나로, 2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조형대학 도예학과 이정석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학부모들이 ‘나만의 컵’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체험수업을 진행했으며, 이동훈 총장도 수업에 참여해 학부모와 소통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직접 도예작품을 만들어 보면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학부모를 대학의 구성원으로 인정해주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하는 서울과기대에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더 많은 학부모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기로 종료 예정이었던 ‘ST 학부모 숲’ 프로그램을 2기까지 확대 운영한다. 오는 22일부터 9월 16일까지 2기 수강생 2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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