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학교가 인도네시아와 해양인적자원 교류에 적극 나선다.
11일 한국해양대에 따르면 임선영 한국해양대 국제교류본부장은 지난달 25~26일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 초청으로 ‘해양전문인력 교류 및 양성 협력 기반 마련’공식 간담회에 참석해 해양인적자원 교류 추진을 논의했다.
자카르타 해양교통대학(STIP)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인도네시아 교통부 교통인적자원 개발청장과 산하 27개 대학 총장 등이 참석했다.
임선영 본부장은 또 해양교통대학에서 한국해양대 인적 교류 프로그램 소개을 소개하는 강연도 진행했다.
부디 카리아 수마디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은 “선진 해양 시스템을 갖춘 한국해양대가 두 나라의 해양산업발전을 위한 전문인력교류 및 양성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임선영 국제교류본부장은 “한-인니 해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고도화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전문인력 교류를 통한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두 나라 간 해양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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