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생들이 사이버보안 역량을 겨룬다.
세종대학교는 세종시·고려대 세종캠퍼스와 11~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국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와 콘퍼런스 ‘2022 핵테온 세종’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2922핵테온 세종은 최초로 열리는 대학생 대상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이다.
행사는 ▲경진대회 ▲채용박람회 ▲사이버보안 기술전시 ▲학술대회 등으로 구성했다.
행사 첫 날은 문제풀이(Jeopardy)가 진행된다. 대상부터 특별상까지 9팀을 선정해 2,0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을 수여한다.
채용박람회에서는 청년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현장 면접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사이버보안 기술전시에서는 정보보호·정보통신 분야의 신기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학술대회에서는 사이버보안 관련 강연이 진행된다.
이종혁 세종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이번 행사가 전국에 있는 정보보호를 공부하는 많은 대학생이 자신의 기량을 뽐내고 사이버보안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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