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가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다짐했다.
경상국립대는 최근 환경부 ‘2022년 그린캠퍼스 조성 지원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돼 9일 오후 칠암캠퍼스 대학본부에서 ‘그린캠퍼스 대학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는 지난해 11월 국내 대학 최초로 탄소중립위원회 규정을 만들고 위원회를 통해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또 이달 중에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총괄하는 SDGs 전담조직 신설을 마무리해 탄소중립 이행 속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경상국립대는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해 앞으로 3년간 ▲탄소중립 선언 및 국제표준(ISO 14001) 인증 취득 ▲건물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이용한 전력 사용량 감시·추이 분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개방형 생태캠퍼스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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