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학교 1학년 학생이 세계 3대 요리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빅 무대에서 상을 휩쓸었다.
청운대학교는 호텔조리식당경영학과 1학년 오상현 학생이 ‘2022 필리핀 컬리너리 컵’에서 3개 부문 라이브에 참가, 모두 입상했다고 9일 밝혔다.
오상현 학생은 영쉐프챌린지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포크라이브 부문 은메달, 블랙퍼스트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필리핀 컬리너리 컵은 세계조리사연맹이 공인하는 3대 요리대회 중 하나로 한국과 필리핀 등 매년 15개국 이상에서 1,500여 명이 출전한다. 올해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SMX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배인호 호텔조리식당경영학과 학과장은 "대회를 통해 얻은 값진 결과와 함께 앞으로도 큰 꿈과 도전과 열정이 넘치는 멋진 대학생활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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