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요리며 천연비누, 함께 만들어보자.”
호남대학교는 KF 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산동노동직업기술대학 국제반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수업 라이브 송출을 진행했다.
KF 사업은 국내-해외 대학 연계 또는 해외 대학 간 컨소시엄을 통해 실시간 또는 VOD형 온라인 한국어/학 강의와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호남대와 산동노동직업대학은 지난해부터 KF 사업을 개시, 한국어 온라인 수업을 송출한 바 있다.
이번 한국문화체험 수업은 외식조리학과 김영균 교수의 ‘바리스타’, 최상호 교수의 ‘에그타르트와 레몬마들렌’, 뷰티미용학과 유보 교수의 ‘천연비누와 향수 만들기’, 시각디자인융합학과 왕루 교수의 ‘캘리그라피와 에코백그리기’ 및 이슬 강사의 ‘힐링플라워’ 등으로 구성됐다.
텐센트 온라인 회의와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문화체험 수업에 참가한 중국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지 못해 아쉽지만 신선하고 흥미로운 내용이었고, 실시간 강의 후 담당 교수님께 직접 질의를 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고 반겼다.
손완이 국제교류처장은 “앞으로도 호남대의 특색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해 양교의 교류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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