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명대학교는 평생교육원이 관내 초등학생의 영어실력 향상을 돕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초등영어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종로구와 종로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는 이번 캠프에는 종로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해 모집된 92명이 참여하고 있다.
모든 수업은 대학의 원어민과 이중언어 교사들이 영어로 진행하며, 배움, 연습, 체화의 3단계로 이뤄진 상호작용을 통한 언어학습 시스템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0일에는 영어캠프를 위한 오리엔테이션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수준별 수업을 위한 레벨 테스트도 이뤄졌다.
류현승 평생교육원장은 “상명대의 교육 노하우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놀며 자연스럽게 언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캠프 기간을 즐거웠던 추억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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