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로스알라모스연硏, 현대차와 차체 구조물 비파괴 검사 기술 개발

백두산 / 2022-07-11 17:44:37
공동 연구로 차체 구조물 체결부 비파괴 검사 기술 개발 협약
로스알라모스연구소 전경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전북대학교는 로스알라모스연구소-전북대 한국공학연구소가 최근 현대자동차와 공동 연구과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동차 차체 구조물의 체결부에 대한 비파괴 검사 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로스알라모스연구소-전북대 한국공학연구소는 다양한 비파괴 검사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금속과 복합재, 플라스틱 등 여러 소재에 적용 가능한 각기 다른 비파괴 검사 기법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는 이번이 네 번째 공동 연구과제 협력으로, 연구소가 보유한 우수 기술을 자동차 구조에 대한 비파괴 검사에 적용해 안전한 차체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강래형 소장은 “이번 공동연구과제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주력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해당 기술은 자동차 산업뿐 아니라 기계, 건축, 항공 산업 등에도 널리 쓰일 수 있어 향후 그 응용분야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로스알라모스연구소-전북대학교 한국공학연구소는 기계, 전자, 탄소소재 및 스마트 재료, 유연인쇄전자 소자, 3D 프린팅 등 다양한 분야가 접목된 융·복합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최첨단 비파괴검사기술에서부터 스마트 센서 기술, 복합재료 등의 소재 기술, 신호처리 및 제어 기술, 딥러닝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보유해 구조 건전성 관리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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