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덕성여대, 경북대, 순천향대, 조선대, 경남대, 전주대

황혜원 / 2022-04-18 13:00:22

덕성여대, 102주년 창학기념식…“긍정과 자부심의 원년되길”


김건희(왼쪽에서 일곱번 째) 총장 등 덕성여대 관계자들이 15일 창학 제102주년 기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제공
김건희(왼쪽에서 일곱번 째) 총장 등 덕성여대 관계자들이 15일 창학 제102주년 기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제공

덕성여대는 15일 창학 제102주년 기념식을 헸다고 밝혔다.


김건희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학생들이 창학정신을 이어받아 차가운 지성과 뜨거운 인류애를 가진 전문인으로 성장해 인류 번영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도록 교육여건을 갖추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이어 “지속가능한 교육체계와 교육환경 개발, 행정 효율성의 제고, 시대를 앞서가는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대학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학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성여대는 기념식에서 신혜순 약학과 교수와 음두헌 소프트웨어전공 교수, 임승렬 유아교육과 교수, 백종권 사무처장 등 교직원 18명에게 장기근속표창을 수여했다.



윤민영 경북대 교수, 대한화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경북대는 윤민영(사진) 화학과 교수가 지난 14일 열린 제129회 대한화학회 학술발표회에서 2022 대한화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화학회 우수논문상은 대한화학회가 출판하는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중 최근 2년 간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윤 교수는 금속유기골격체의 염료 제거에 대한 동역학과 메커니즘 분석 연구로 이번 상을 받았다.



순천향대, 다양한 산학연구를 통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개발 선도


순천향대가 기업과의 다양한 산학 연구를 통해 미래 선도 산업 기술을 활용한 모빌리티 분야 산학협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순천향대는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만도, 엘지유플러스 등 국내 모빌리티 기업들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산학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혁신 인재 양성, 벤처 창업 지원 등 모범적인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교류 증진을 통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순천향대는 지난 2018년부터 현대자동차와 인공지능(AI)과 미래 모빌리티를 결합한 20여건의 산학연구를 해 왔으며, 올해에도 AI 기반의 전기차 모터·인버터 고장진단, xEV의 전비 최적화를 위한 캐빈룸의 디지털 트윈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공동 기술 연구를 진행 중이다.


특히 현대자동차와는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자율주행과 AI 등 기술 교육과 자문 등을 수행하며 국내외 공동 특허 출원·등록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전창완 연구산학 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 개발과 연구 분야 확대, 혁신 인재 양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대학과 기업 간의 적극적인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 자원 공유 등의 맞춤 지원을 통해 산학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조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포터즈 발대식


조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포터즈 학생들이 발대식을 갖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조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포터즈 학생들이 발대식을 갖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조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청년 내 일(JOB)+동행!’을 주제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15일 조선대에 따르면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진행하는 교내·외 진로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와 행사지원, 정부 청년고용정책과 청년 취업 관련 시책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체 서포터즈는 9개월간의 활동을 통해 매월 소정의 장학금을 받고, 학기별 홍보성과 발표회를 통해 우수 활동팀과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장학금을 시상한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한 학생은 “취업과 관련한 정보를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SNS(사회관계망서비스)을 비롯해 오프라인 행사 등 학우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오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지역 청년과 학생들에게 진로 및 취업 프로그램과 청년고용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청년고용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대 산학협력단, 커스메디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경남대는 산학협력단이 커스메디와 상호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남대에 따르면 협약은 산·학·관 연계를 통해 금속적층제조 산학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금속적층제조 연구개발과 관련한 상호 정보 교류 ▲금속적층제조에 관한 기술 및 경영자문, 공동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산학협력 세미나, 특강, 워크숍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육부 LINC사업 확산과 현장실습, 취업 연계 등에 협력키로 했다.


강재관 산학부총장은 “협약을 통해 금속적층제조 기업지원과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게 됐다”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공동협력이 금속적층 연구 분야의 우수한 성과로 연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주대, 7월 13일까지 전북 고교생 대상 캠퍼스 진로체험 운영


 전북지역 고등학생들이 전주대 관광경영학과의 학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전주대 제공
전북지역 고등학생들이 전주대 관광경영학과의 학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전주대 제공

전주대는 전북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캠퍼스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주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날 영생고와 전주상업정보고 3학년 학생 각각 230명과 150명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3일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전공(학과) 교수 특강과 학과 진로상담, 2023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등 고교생들의 진로지원 프로그램과 캠퍼스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영생고와 전주상업정보고 학생 380명은 전주대를 방문해 이석한 정보통신공학과 교수의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 이정욱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의 역사문화와 메타버스 특강을 경청했다.


또한 관광경영학과와 운동처방학과, 한식조리학과 등 10개 학과에서 운영하는 학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정아 입학처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지역 고교생의 진로 설정과 전공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진로에 대한 경험뿐만 아니라, 전주대 봄 캠퍼스의 따스함을 통해 학습 동기가 향상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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