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K-MOOC 강좌로 학습자 맞춤형 교육 제공

이승환 / 2022-03-14 16:06:52
올해 세무학·도시과학 등 14개 강좌 개설
서울시립대가 올 상반기 14개 K-MOOC 강좌를 운영한다. 사진은 서울시립대 교수들이 출연하는 K-MOOC 강좌 캡쳐본. 자료=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가 올 상반기 14개 K-MOOC 강좌를 운영한다. 사진은 서울시립대 교수들이 출연하는 K-MOOC 강좌 캡쳐본. 자료=서울시립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시립대학교가 올 상반기 14개 K-MOOC 강좌를 개설, 운영한다.


14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올해는 특히 조세와 회계 방면으로 특화된 세무학을 K-MOOC 강좌 시리즈로 제공한다.


서비스 강좌는 ▲시민을 위한 정부회계 ▲성공하는 사업자를 위한 법인세 세무전략 ▲도전! 국제조세법 101이다.


도시과학 특성화 대학의 장점을 살린 강좌도 있다. 도시의 특성과 역할에 다각도로 접근해 도시 문제의 미래를 진단하고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다룰 ▲도시성장기 서울의 도시 개발 경험, 1960-2010 ▲시민을 위한 도시학개론 ▲도시와 건축의 접점, 단지계획 강좌를 선보였다.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인공지능 만들기: 기계학습 방법론의 이해 ▲소재가 빚어내는 문명의 화음 등의 강좌도 선보인다.


서울시립대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K-MOOC 강좌를 개발해 새로운 교육환경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서울시립대는 오는 10월 중 ▲알기 쉬운 가족법 - 태어날 때, 사랑할 때, 이 세상을 떠날 때 적용되는 법 등 3개 신규 강좌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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