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고려대학교는 자교 BK21 지속가능생활시스템교육연구단이 영국 케임브리지대 산하 산업지속가능성센터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식생활 변화와 기후위기’를 주제로 메이커톤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고려대에 따르면 오는 24~26일 고려대 캠퍼스 내 KU 개척마을 X-garage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식생활 변화를 통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참가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메이커톤은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가 주어진 시간 안에 아이디어 창출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하는 행사다.
고려대의 이번 메이커톤은 아이디어 세션과 팀 멘토링, 비즈니스 모델 구축, 시제품 만들기 순으로 진행된다. 메이커톤 참가자는 소비자가 식생활과 기후변화를 연결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중·고교생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7일 자정까지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학생들에게는 고려대-케임브리지대의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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