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다문화한국어학과, 융합 교육과정 운영

오혜민 / 2022-01-11 13:52:49
교육·복지·상담분야 아우르는 한국어·다문화사회전문가 양성
건양사이버대 전경.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건양사이버대 전경.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원묵)는 다문화한국어학과가 교육·복지·상담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한국어교원과 다문화사회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했던 다문화한국어학과는 사회복지사 2급, 상담심리사 1급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할 기회를 제공해 급변하는 교육시장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하는 한국어·다문화사회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0년부터 웰슬리대, 건양대 정부 초청 장학생 등 타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비대면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실시한 다문화한국어학과는 2022년 이주민을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 5기 모집을 시작으로 매 학기 다양한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건양사이버대 다문화한국어학과장 박미정 교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학습자들이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감소하는 것을 느껴 2020년부터 비대면 온라인교육 시대에 맞춰 다문화한국어학과 학생과 졸업생에게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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