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정치외교학과가 한국정치학회와 정치학전공 졸업생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전문가 자격증 수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선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민주시민교육에 필요한 정치학의 적극적 역할에 공감해 정치학에 대한 일반시민의 이해를 넓히고 전공생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일정한 요건을 갖춘 정치학 전공 졸업생에게 글로벌시민교육전문가와 공공외교전문가, 선거전문가 자격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앞으로 정치외교학과 졸업생은 3가지 전문가 자격증과 관련된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개설과목을 이수하고, 한국정치학회가 2월과 8월 방학기간 온라인으로 개설하는 과목을 추가 이수하면 한국정치학회가 발급하는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공진성 정치외교학과장은 “이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을 것이고, 지역의 중·고교와 시민사회도 더욱 체계적으로 훈련받은 전문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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