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학생상담센터가 ‘2021년도 슬기로운 대학생활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학생활 적응 성공사례 발굴과 상담가치 확산을 위해 학생상담센터 이용 경험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37편의 수기가 접수됐으며, 최우수상 2명과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행정정책학전공 4학년 정일지 씨와 평생교육·청소년상담학과 3학년 최성경 씨가 수상해 각각 장학금 35만 원을 받았다. 우수상은 중국어학과 4학년 이지훈 씨와 광고홍보학전공 2학년 신현주 씨가 수상했다.
정일지 씨는 ‘학생상담센터는 나에게 손이다’를 제목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홀로 버티지 않고 학생상담센터를 활용해 발전적 모습으로 변모한 자신의 모습을 소개했다.
‘학생상담센터는 찾아가는 기회다’를 제목으로 수상한 최성경 씨는 “대학생은 청소년의 끝자락, 성인의 도입부에 있기에 고민이 많은 시기”라며 “건강한 성인기로 나아가는 한 가지 방법으로 학생상담센터의 도움이 있었고,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용기만 있으면 된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고미나 동의대 학생상담센터 소장은 “수기를 읽으면서 학생상담센터를 이용한 학생들의 노력과 성장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학생들이 지금처럼 자신의 삶에 주인공이 돼 멋진 삶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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