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외식조리학과, 대한민국 인재상 5회 배출

황혜원 / 2021-12-31 11:00:58
외식조리학과 졸업생 박성곤 씨 2021 대한민국 인재상 청년부문 수상
호남대 외식조리과 졸업생 박성곤씨가  ‘2021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청년부문을 수상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호남대 외식조리과 졸업생 박성곤씨가 ‘2021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청년부문을 수상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호남대학교는 외식조리학과 졸업생 박성곤 씨가 2021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해 국내 대학 단일학과 최초로 다섯 번째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목적으로 매년 시상하고 있다.


지난 2월 호남대 외식조리학과를 졸업한 박씨는 2021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조리 분야 각종 경연대회 입상 등 탁월한 성과를 발휘해 청년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호남대 외식조리학과는 지난 2009년 정남 씨, 2012년 김형천 씨, 2013년 박형수 씨, 2016년 한민국 씨에 이어 다섯 번째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박씨는 대학혁신본부에서 지원한 사회연결형 프로젝트 ‘보감(寶鑑)-졸업작품전’의 준비위원장으로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해 윤영덕 의원(더불어 민주당·광주 동남갑)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박씨는 “학과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지도를 받으며 꿈을 키웠고, 지속적인 도전과 봉사정신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 직장생활에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호남대의 명예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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