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협약, LINC+ 사회맞춤형 학과 운영 등 효과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복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청년 취업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도 2020년 기준 취업률 77.7%를 기록했다.
경복대는 지난 27일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0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생 취업통계조사(2020.12.31일 기준)에서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8일 밝혔다.
경복대는 2017년 76.9%, 2018년 75.5%, 2019년 78.2%, 2020년 80.2% 취업률을 달성해 4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가운데 취업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통계에 따르면 전체 취업률은 65.1%로 전년대비 2.0%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제별 취업률은 일반대학 61.0%, 전문대학 68.7%로 경복대는 전문대학 평균보다 약 10% 가까이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경복대에 따르면 수도권 최대 규모인 7700여개 산업체와 졸업생 1명당 3개 산업체에 취업을 약속하는 ‘100%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협약’, 사회수요에 대응해 학생선발부터 교육과정 및 졸업 후 취업까지 대학과 기업이 함께 협력해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LINC+ 사회맞춤형 학과 운영’, 취업지원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들을 위한 원스톱 진로 및 취업지원 시스템을 운영하는 ‘대학일자리센터’가 취업률 고공행진의 비결이다.
함도훈 대학일자리센터장 겸 취업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교직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로 이룩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러한 높은 취업률을 바탕으로 양적인 취업률뿐만 아니라 취업혁신을 통해 취업의 질적 측면에도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 우리 대학이 명실상부한 취업 명문대학으로서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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