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기업현장 데이터 기반 산학연정 연계 협약 체결

오혜민 / 2021-12-23 10:15:09
데이터분야 산학연정 연계형 인력 양성과 비즈니스 모델 창출 기대
동의대가 주최한 ‘기업현장 데이터 기반 산학연정 연계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동의대 제공
동의대가 주최한 ‘기업현장 데이터 기반 산학연정 연계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동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LINC+사업단과 빅데이터인공지능센터가 ‘기업현장 데이터 기반 산학연정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의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의 주관으로 이뤄진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광역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동의대, 신라대, 부산정보기술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분야에서의 산학연정 연계형 연구개발, 부산광역시 주력산업분야의 디지털 전환, 제조·공정·생산 데이터 분석을 통한 기업 지원, 데이터 전문기업과 인력 양성, 창출된 데이터의 공공 개방, 비즈니스 사업화 모델 창출 등을 위해 협력하고 산학연정 대규모 협력협의체 출범을 결의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데이터 비즈니스 사업화 모델의 대표 지원사례로 선정된 알미늄 주조 전문업체인 DK메탈과 머신러닝 기반의 기업 빅데이터 분석업체인 TIC가 참여했다.


대표 지원사례는 동의대 LINC+사업단과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이 공동 기획했으며, 동의대 산업ICT기술공학전공 김성희 교수(빅데이터인공지능센터장)가 주도하는 캡스톤디자인 클래스를 통해 수행됐다.


서성호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장은 “본 모델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데이터와 결과물은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에서 발굴·관리하며, 최종적으로 부산시의 데이터 공공개방 협력을 위해 활용될 수 있는 데이터 선순환 체계를 주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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