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는 지난 21일 학생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모의취업 경진대회 ‘놀면 뭐하니?’를 열고 우수자 시상식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산대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실전면접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모의 입사지원 기회를 제공해 자신감을 높이고 취업스킬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학년과 4학년을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참가 접수를 받았다.
지원자들은 실제 채용과정과 동일한 방식으로 서류를 접수했으며, 1차 서류평가 합격자는 2차 면접평가를 받았다.
군산대는 외부 전문가 4명을 초청해 직무 적합성에 중점을 두고 취업에 대한 의지와 열정, 노력 과정 등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해 우수한 평가점수를 받은 고득점자 3명을 최종합격자로 선발했다.
최종합격자 3명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 원을 지급했으며, 우수참여자 7명에게도 상금을 전달했다.
강영숙 군산대 학생처장은 “모의 취업 경진대회를 통해 취업 준비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서류 접수와 면접 경험,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해 앞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더 많이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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