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양대학교는 에너지와 환경 분야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학제간 융합 연구 활성화를 통해 세계 수준의 연구를 선도하기 위한 한양 에너지·환경 연구원(HY-IEE)을 개원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양대에 따르면 HY-IEE는 8개 센터로 구성됐으며, 공과대학 중심의 14개 학과 교수 132명이 참여해 기존 학제간의 경계를 넘어서는 창조 및 융복합 에너지 및 환경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
HY-IEE 에너지 그룹에서는 ▲차세대 전력 및 에너지 ▲미래 원자력 혁신기술 ▲고효율 에너지변환 기술 ▲에너지 저장기술을, 환경그룹에서는 ▲물과 환경 ▲차세대 모빌리티 ▲지속가능한 도시 시스템 ▲글로벌 순환경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HY-IEE 관계자는 “연구자 개인의 역량에 의존하던 기존 산학협력 연구 방식에서 벗어나 학제 간 연구팀을 연결하고 집단화해 전문성을 제고하며, 글로벌 융·복합 공동연구를 통해 창의적 연구를 활성화하고, 국내외 기업과의 집단협업체계를 구축, 궁극적으로 글로벌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우승 총장은 “연구원은 한양대의 지속가능형 사회혁신 산학협력 모델”이라며 “향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에너지 및 환경 분야의 교육과 그 응용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국가 산업발전과 글로벌 환경변화로 발생되는 산업 및 사회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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