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장모네 EU센터, 창립 10주년 기념식‧국제학술회의 개최

백두산 / 2021-12-09 14:16:53
10년간 활동 집대성하는 ‘10년사 책자’ 소개 예정
‘유럽과 동아시아 연계성: 안보, 무역 그리고 이동성’ 주제로 국제학술회의 진행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는 장모네 EU센터(소장 김시홍)가 오는 10일 창립 10주년 기념식과 ‘유럽과 동아시아 연계성: 안보, 무역 그리고 이동성’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한국외대 장모네 EU센터는 지난 2011년 3월 유럽연합의 후원으로 개소해 설립 이후 10년간 다양한 국내외 기관들과 협업하면서 한국과 유럽 간 외교증진에 기여해왔다. 이날 국제학술회의에서는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집대성하는 ‘10년사 책자’가 소개될 예정이다.


기념식 주요 참석 인사로는 윤석만 한국외국어대 부총장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 EU대사,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 이탈리아대사, 주 EU대사를 지낸 김창범 현대자동차그룹 고문, 안총기 김&장 고문 및 김형진 청와대 국가안보실 차장 등이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열리는 국제학술회의에는 한국과 유럽 그리고 동아시아의 전문가가 참가하며, 미중 전략 갈등의 상황에서 유럽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살피면서 동아시아와 유럽 간의 연계성을 진단하는 정책들이 검토될 예정이다.


국외 발표자로는 미하엘 라이터러 전 주한 EU대사와 라몬 파체코 파르도 자유브뤼셀대 한국학 석좌, 니콜라 카사리니 로마 국제문제연구소 연구위원, 엑셀 베르코프스키 파비아대 교수, 테레사 노보트나 자유베를린대 교수, 루오 티안홍 중국 인민대학 교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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