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연탄나눔으로 '훈훈'한 온정 나눠

오혜민 / 2021-12-01 11:06:13
경기도 남양주시 취약계층에 연탄 4500장 전달
삼육대 연탄나눔 봉사대가 경기도 남양주시 한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삼육대 연탄나눔 봉사대가 경기도 남양주시 한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연탄나눔 봉사대가 지난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진건읍, 다산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1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삼육대 교수와 직원, 직원 가족, 학생과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 사회복지사 등 70여 명이 참여해 5가정에 연탄 4500장을 전달했다.


삼육대 교직원 봉사대는 매년 11월 교내 체육관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초청해 ‘돌봄 잇는 작은 운동회’를 열었으나 지난해와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연탄나눔 봉사활동으로 대체했다.


윤재영 삼육대 사회봉사단장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지속적 사회공헌은 대학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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