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요아힘 쉘른후버 포츠담대 석좌교수와 조천호 경희사이버대 명예특임교수 대담
기후변화시대와 지구 시스템의 임계점 고찰, 미래 지구를 위해 할 일 논해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희학원은 26일 ‘제40회 세계평화의 날 기념 Peace BAR Festival 2021(이하 PDF 2021)’의 일환으로 세계평화의 날 기념 시리즈 대담의 4번째 행사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경희학원에 따르면 대담의 주제는 ‘기후변화시대, 우리의 생존은 어떻게 가능할까?’로 한스 요아힘 쉘른후버 포츠담대학교 석좌교수와 조천호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인간과학스쿨 특임교수가 참여한다. 행사는 비대면 실시간으로 진행하고, PBF 2021 홈페이지에서 생중계한다.
쉘른후버 석좌교수는 2000년대 초반부터 지구온난화의 위험성을 알려온 학자다. 그는 1992년 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를 설립하고 초대 소장으로 재직한 바 있다. 기후변화와 티핑 포인트 이론을 연구했고, 독일인 최초로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볼보환경상을 수상했다. 지구시스템 분석과 제2의 코페르니쿠스 혁명 외 25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조 특임교수는 초대 대한민국 국립기상과학원장으로 알려진 기후학자다. 지난 2018년 국립기상과학원 퇴임 후 경희사이버대에서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에서 기후 위기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는 대표적 학자로, 파란하늘 빨간지구(2019), 기후정의선언(2020, 보론) 등의 책에 참여해 기후 위기의 위중함을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