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림대학교는 생명과학과 김현구, 정재욱씨가 재단법인 ‘숲과나눔’ 주관 제3회 환경학술포럼에서 논문을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환경학술포럼은 환경·안전·보건분야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과 연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유형의 활동과 연구를 활성화하고, 시민 논의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사회, 아시아 환경, 커뮤니케이션, 기후위기, 환경과 건강, 생물다양성과 환경교육, 포럼 생명자유공동체, 시민과학 세션으로 8개 분야 88편의 논문이 발표돼 포스터 인기상 6팀과 장려상 6팀, 우수상 5팀, 대상 2팀이 각각 선정됐다.
한림대 생명과학과 학생들은 '한국에 서식하는 땅거미속(Atypus)의 계통학적 재정립' 주제의 논문을 발표해 대상을 받았다.
김현구씨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연구자와 함께 참여하는 시민과학을 이용해 연구 결과를 낸 것이라, 앞으로 시민과학을 이용한 연구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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