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연구자 12명,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 선정

이승환 / 2021-11-16 13:11:52
엘스비어와 미국 스탠포드 대학 발표, 논문 피인용도 따른 영향력 바탕 선정
대전·충청지역 사립대 중 가장 많은 숫자...대학 연구역량 입증
순천향대 캠퍼스 전경. 사진=순천향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순천향대학교는 최근 국제저널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포드 대학이 발표한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에 총 12명의 연구자가 이름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충청지역 사립대 중 가장 많은 숫자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는 22개의 과학 분야, 176개 세부 분야별로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 중 우수 학술논문 인용지수 ‘SCOPUS’에서 제공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산출된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력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한다.


김승우 총장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우리 대학은 각 전공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두뇌한국 21 사업(BK21 four)에 총 5개 연구단 선정 ▲연구자들을 위한 행정제도 개선 및 정책 개발 ▲행정부담 경감을 위한 페이퍼리스(paperless) 연구시스템 구축 ▲연구자 포트폴리오 활용을 위한 RIMS 시스템 개발 등 연구 명문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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