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이이근 대성메탈 회장이 대학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장은 “이해우 총장과 친분이 두텁고 동아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41기를 수료한 인연도 있어 대학 전체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기부할 기회를 줘서 고맙고,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학생 취업지원과 산업계 인재 수요 파악을 위해 기업을 방문했을 때 이 대표가 흔쾌히 발전기금 기부의사를 먼저 밝혀줬다”며 “취지를 잘 살려 발전기금을 뜻 깊게 쓰고 기부자들에 대한 예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부산 강서구 미음산단에 위치한 대성메탈은 지난 1993년 설립돼 전자제품과 자동차 주요부품 생산기업으로, 이 회장은 녹산 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화합과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2015년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