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인천 청소년 학술제’, 인천대서 비대면으로 열려

임지연 / 2021-10-27 14:23:35
‘세계의 전환, 우리가 만드는 길’ 주제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2021 인천청소년학술제’ 모습.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지난 23일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공동 주관으로 ‘2021 인천청소년학술제’를 인천대 미추홀캠퍼스 미래교육센터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학술제에는 ‘세계의 전환, 우리가 만드는 길’을 대주제로 인문사회계열 5개 영역과 자연공학계열 5개 영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학술제에는 인천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은 관내 일반계 고교 학술동아리 80개 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문제해결 역량 함양을 목표로 각각의 학술 프로젝트를 진행해 활동 결과물을 발표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조언과 평가를 들었다.


심사는 학생들이 사전에 제출한 보고서 및 발표 동영상(10분 내외)과 학술제 당일 질의응답 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이 Zoom(줌)을 통해 학생에게 질문을 던지면 학생들이 이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각 팀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박 총장은 “학술제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탐구 정신과 협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키우고, 진로와 적성을 탐색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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