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4년까지 3년 더 사업 맡아 한국어 교육 전문가 양성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주관하는 ‘2021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데 이어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더 해당 사업을 운영할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KF 글로벌 e-스쿨’은 해외의 폭발적인 한국학 및 한국어 교육 수요와 비교해 현지 교육을 담당할 전문 인력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대학 간 연계를 통해 실시간 및 VOD형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윤영 사업단장 등 한국어학과 교수진들이 참여한 ‘2021 KF 글로벌 e-스쿨’ 사업은 중국과 베트남, 태국 등 신남방 지역과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아제르바이잔 등 신북방 지역에 소재한 대학에 호남대의 수준 높은 한국어 강의를 제공해 해외 현지 대학과 KF 재단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 사업단장은 “호남대 한국어학과 강의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연계 대학과 강좌가 더욱 늘어난 가운데 3년간 사업을 연장 시행하게 됐다”며 “더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내·외 차세대 한국어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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