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김홍구)는 지난 13일 대학 인근 남산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한-아세안 위크 페스티벌 거리 선포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외국어대에 따르면 한-아세안 위크 페스티벌 거리 조성은 관·산·학 연계 프로젝트로, 부산외국어대와 부산 금정구, 남산로상인회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다.
이날 선포식은 ‘쇼 스트리트(Start Here tO the World street)’ 조성과 점등식 등으로 진행됐으며, 부산외국어대 유학생들이 참여해 글로벌 콘텐츠와 남산로상인회의 협업에 대한 의의를 공유했다.
김상억 남산로상인회장은 “부산외국어대에서 벽화와 조명등과 같은 다양한 지원을 해줘 감사하다”며 “남산로상인회는 영세상인의 성격을 지니고 있어 상인회 자체 노력으로는 어려움을 이겨내기 힘들어 젊음과 생동감이 넘치는 거리로 만들어준 부산외국어대와 금정구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관·산·학 연계를 통한 상생 프로젝트를 실시해 대학의 입장에서 책임감이 크다”며 “남산로 한-아세안거리 조성에 그치지 않고, 금정구·남산로 상인회와 함께 11월 10일과 11일 한-아세안 위크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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