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에퀴노르 코리아와 해양에너지분야 인재 개발 협약

오혜민 / 2021-10-14 13:52:34
해양 에너지분야 우수 인재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
도덕희(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한국해양대 총장과 자크 에티엔( 〃 〃 네번째) 에퀴노르 코리아 대표가 지난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한국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회사 에퀴노르와 해양 에너지 개발분야 우수 인재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해양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한국이 세계적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고, 양 기관이 해상 에너지 개발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하면서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우수 인재 양성과 인력 활용 체계 구축, 산학협력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며 유기적 협력은 물론 인력 활용 등의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자크 에티엔 에퀴노르 코리아 대표는 “에퀴노르는 50년 동안 축적한 해양에너지 개발 경험과 기술력으로 에너지 전환의 글로벌 선도기업이 되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미래를 만들어내는 인재를 육성하는데 한국해양대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도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해양 에너지 개발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양국 해양풍력분야의 무한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