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코로나19 극복 집단상담 5주간 펼쳐

오혜민 / 2021-10-13 13:27:09
학생들의 스트레스 극복에 도움 주는 다양한 주제의 집단상담 마련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명대학교는 학생상담센터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집단상담을 5주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동명대에 따르면 학생상담센터는 오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들의 스트레스 극복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주제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주 1회 펼칠 예정이다.


상담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학생들과 상담자가 소그룹으로 모여 여러 활동을 하며 문제해결을 돕고 성장해 가는 과정으로, 아[Art]지트(미술치료), 혼자가 아닌 나(대인관계), 마음이 통하는 대화(의사소통), 힐링여행(자기이해), 노매드랜드(스트레스 대처), 다름을 함께(이성관계) 등으로 이뤄진다.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룹 단위 상호작용 활동을 통한 즉각적인 자기 문제를 통찰하고, 다른 집단 학생과 교류를 통해 실제 상황 대비책 마련은 물론 자신에 대해 이해한다. 또한 학년별 특성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법을 찾고 학습과정을 수행한다.


임수현 동명대 학생상담센터 전문상담사는 “학생들이 친구들과 관계를 통해 서로 문제해결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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