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지난 1일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을 초청해 명사 특강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특강은 신성대 융합교육관 중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태권도외교과 학생과 학과 교수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현재 아시아태권도연맹(WTA) 회장 겸 세계태권도연맹 부총재를 맡고 있으며, 특강은 ‘세계 태권도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 회장은 한국체대와 용인대, 가천대에 태권도학과를 창설했으며, 지난 2007년 퇴임까지 태권도 4단 이상의 제자 2천여명을 양성한 국내 태권도계의 대표 원로다.
또한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 태권도 종목 품새 경기가 채택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등 국내외 태권도 발전은 물론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보급에 앞장서 ‘아시아 태권도 대통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강에 참여한 정재훈(태권도외교과 2학년) 씨는 “회장님 말씀을 가슴에 잘 새겨서 대학생활의 순간순간이 인생의 최고의 순간이 되게끔 열심히 생활해 인성과 문무를 겸비한 글로벌태권도지도자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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