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사회봉사센터가 지난 1일 송도2동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연수구 ‘문화로 동행축제’와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 개최 기간 동안 연수구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한 나무옷 기증식 및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과 참여, 지역 문화진흥을 위한 각종 문화행사에 대한 대내외 홍보, 지역사회의 특성을 고려한 사회공헌활동 발굴과 추진 등을 약속했다.
또한 인천대는 이번 기회를 통해 대학-지역 주민들 간 나눔 문화 확산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발전과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사회봉사센터가 연수구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기증한 나무옷은 약 2천개로, 봉사 실천의 의지를 가지고 사회봉사 과목을 수강한 500여명의 학생들이 안 입는 스웨터를 재활용해 직접 뜨개질로 만들었다.
기증된 나무옷은 오는 11월 30까지 열리는 ‘Memory of yeonsu(feat. tree)’를 주제로 진행되는 연수구 ‘문화로 동행축제’ 기간 동안 그래피팅 니팅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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