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는 7일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제32기 졸업생인 박재복 지원그룹 회장이 장학금 3억 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부산대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을 돕기 위해 장학금 출연을 결심했으며, 그룹 이름을 딴 ‘지원장학금’으로 명명했다.
박 회장은 “생활이 어려워 제때 공부하지 못 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지원장학금을 출연하게 됐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지급돼 지역 발전을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 총장은 “우리대학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고 학업에 전념해서 대한민국과 부울경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우수 인재로 성장하도록 하는데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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