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대, 글로벌 인재 양성 위해 Hexagon PPM과 맞손

황혜원 / 2021-10-06 18:02:58
Hexagon PPM과 산학 업무협약 체결
한국에너지공대, Hexagon PPM 관계자들이 지난 9월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총장 윤의준)는 미국의 엔지니어링 IT 솔루션 기업 Hexagon PPM과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Hexagon PPM은 플랜트 업계 최고의 엔지니어링과 소프트웨어 설계 솔루션을 제공해 온 세계적 선도기업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대에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이를 활용한 개념설계(FEED), 엔지니어링 관련 교육과 프로젝트들을 활발히 진행하고, 동시에 학부·대학원 입학생들에게 Hexagon PPM과 함께 창의적 문제 발굴과 해결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PBL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한국에너지공대는 협약을 통해 Hexagon PPM과 ▲PBL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스마트 엔지니어링 자원의 공유 ▲에너지 엔지니어링 분야에 관한 연구 협력 ▲심포지엄, 세미나, 워크숍, 컨퍼런스 등 국제행사 개최에 대한 협력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 ▲에너지 엔지니어링 분야의 국제 연맹 구성 등에 협력한다.


황지현 한국에너지공대 교수는 “Hexagon PPM의 소프트웨어로 학생들의 경험과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여러 가지 교육과 연구를 수행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글로벌 프로젝트 설계와 연구 참여를 통해 넓은 세상을 볼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종희 한국에너지공대 수소에너지 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세계 유수 기업, 연구소들과 큰 컨소시엄을 만들 것”이라며 “에너지밸리 내 에너지 관련 기업과 연구소들을 유치해 기초 학문 연구에서 창업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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