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여자배구 국가대표 김수지 선수에 '우수동문인상' 수여

이승환 / 2021-10-06 17:43:00
현태주 강남대 총동문회장이 김수지 선수에게 우수동문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강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6일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국가대표 김수지 선수에게 '우수동문인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강남대 우수동문인상은 사회에서 성공적인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관련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동문에게 강남대 총동문회(회장 현태주)가 수여하고 있다.


사회체육학과를 졸업한 김 선수는 2006년 여자배구 국가대표로 처음 선발됐으며, 이후 자카르타-팔람방 아시안게임 동메달, 도쿄 올림픽 4강 주역으로 활약했다.


윤신일 총장은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 신화는 큰 위로와 힘이 되었으며, 그 중심에 김수지 선수가 있어 자랑스러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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