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미래교육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이승환 / 2021-10-06 10:52:08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 이후 미래교육을 논의하기 위해 6일 세종시 소재 호텔에서 교육 분야 전문가들과 자문회의를 갖는다.


교육부는 그간 인구구조 변화, 사회적 양극화, 디지털 전환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미래교육으로의 체제 전환’을 위한 교육 방향을 설정하고 미래교육 체제 전환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교육 관련 각 분야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년간 ‘미래교육 10대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주요 정책과제의 현장 안착방안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다.


또한 미래 환경에 부합하는 제도 개선, 디지털 시대 교육 혁신, 교육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등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정책방향들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고교학점제, 그린스마트미래학교 등 주요 정책과제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국가교육회의와도 협력을 강화해 국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미래교육을 향한 준비에 공백이 없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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